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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관내 교육 현장에서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과천시가 지난 15일 2020년 하반기 학교장 회의를 열고
교육계의 요구와 애로사항을 수렴했습니다.

지난 15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김종천 과천시장의 주재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전성화 교육장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장 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2022년부터 경기도 내에서 전면 시행 예정인
‘고교학점제’ 준비를 위해 과천시와 교육지원청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에 과천시는 각 학교장과 면담을 마쳤으며 빠른 시일 내에 관내 4개 고등학교장 간담회를 통해 구체적인 대비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내 학교장들은 시의 학교지원사업에 있어 예산을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학교 운영에 도움을 얻고 있다고 말하고
관내 학교 운동장의 주차장 활용에 따른 시의 지원책을 공유하며
안전관리에 관한 선행 조건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김종천 시장은 관내 중학교 과밀상황에서 공공주택 공급계획으로 교육환경이 더욱 어렵게 됐다며 정부의 주택공급 계획에 관한 철회를 요청하고 이를 관철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