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정보

과천시가 과천시보건소를 증축하고 지난 11일 치매안심센터와 선별진료소를 개소했습니다.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관리하고 선별진료소는 호흡기 전담 클리닉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날 개소식은 과천시 김종구 부시장과 제갈임주 과천시의회 의장 등의 관련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과천시보건소에서 현판 제막식으로 열렸습니다.

[과천시치매안심센터]
과천시보건소 우측에 조성된 과천시치매안심센터는
상담실과 검진실, 쉼터, 가족카페 등 564.28㎡ 규모로 증축됐습니다.

과천시치매안심센터는
의사,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들이
치매조기검진과 상담 및 등록관리, 어르신 지문등록, 치매치료비 지원, 치매예방활동 등 체계적인 치매통합서비스를 펼치게 됩니다.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직접 방문 또는 전화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2150-3883~8)

[선별진료소]
또한 과천시보건소 좌측에 조성된 선별진료소는
82.82㎡ 규모로 증축됐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감염예방을 위한
음압시설을 갖춘 안전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관련
호흡기 및 발열환자의 체계적인 초기 진료시스템을 마련하고
결핵 등의 호흡기 증상 환자의 진료를 위해 운영될 예정입니다.

한편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지고 있는 야외 선별진료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