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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무단으로 용도를 변경해 사용하던 관내 시설에 대해 과천시가 폐쇄와 강제이행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 조치를 취함에 따라 신천지측이 불법으로 사용하던 시설물을 자진철거 했습니다.

[3월9일 / 신천지, 시설 및 조치계획 기자회견]
과천시는 지난 3월9일 코로나19 신천지 확산이 심각단계에 이르면서 시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김종천 과천시장이 신천지 관련 시설 현황과 향후계획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마트 9, 10층 예배당 자진철거]
당시 김종천 과천시장은 관내 신천시 시설의 폐쇄는 물론 이마트 내 신천지 예배당 무단 용도변경 사안에 대해 시정계고와 강제이행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 등의 강력한 조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신천지측은 시의 이 같은 강력한 대응방침에 따라 지난 4월22일 불법으로 용도를 변경해 사용하던 별양동 1-19 이마트 건물 9층과 10층 예배당을 자진 철거했습니다.

[문원동 숙소 자진철거]
또한 지난 7월11일에는 그 동안 (2014년부터) 불법으로 신축 및 대수선해 숙소로 사용했던 문원동 89-4번지 일원의 주택 6개 동을 자진 철거했습니다.

시가 문원동 숙소 6개 동에 대해 2,700여만원의 이행강제금 부과를 예고하자 신천지측이 7월 중 자진철거 의사를 밝혔으며 지난 11일 건물에 대한 자진철거를 완료한 것입니다.

이번 자진철거는 신천지의 위법적 행위에 대한 과천시의 적극적인 행정조치에 따른 것으로 시는 신천지의 불법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단속에 철저를 기할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