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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내에서 호텔처럼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서비스가 관내 7-2단지 래미안 센트럴스위트에서 지난 1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관내 아파트 단지에서는 첫 시도인데요. 주민들의 생활이 날로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7-2단지 래미안센트럴스위트 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입주민들을 위한 휘트니스센터와 커뮤니티 공간 등이 마련돼 있는데요.

이 중 커뮤니티공간이 오전 7시 ~ 10시까지 조식서비스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입주민임을 확인 후 양식과 한식 메뉴 중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 식사하고 이용료는 매월 관리비에 포함돼 정산됩니다.

요즘처럼 비대면 학습을 병행하는 학생은 물론 맞벌이부부들이 아침 시간에 자녀들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태돈 (래미안센터럴스위트 입주민)
“바쁜 아침 출근전 아이들과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영실 (래미안센터럴스위트 입주민)
“친정엄마랑 E/V를 타고 내려와서 함께 이렇게 편리하게 아침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래미안센터럴스위트 입주민들은 맞벌이 부부들에게 조식보다 더 요구되는 것은 자녀들의 저녁식사라며 조식서비스가 안정화되면 향후 석식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민참여형 소통대화마당]

한편 과천시는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래미안센터럴스위트 커뮤니티센터에서 김종천 과천시장과 입주민, 주건일 YMCA이웃분쟁조정센터장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참여형 소통대화마당”을 가질 예정입니다.

“주민참여형 소통대화마당”은 아파트 생활을 하는 주민들이 단지의 발전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나누면서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으로 유튜브 생중계와 더불어 시청자들도 실시간채팅으로 참여하는 등 막힘없는 소통의 장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