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브리핑

일시 : 2020-07-08

영상정보

1-1. 코로나19, 현황 브리핑
과천시 관내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김종천 시장이 지난 7월 1일 관내 현황과 대응계획에 관한 브리핑을 가졌습니다. 이날 김종천 시장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확진자 동선을 SNS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말하고 시민들의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브리핑에서 김종천 시장은 지난 6월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10번 확진자와 12번 확진자는 과천동에 거주하는 부부이며, 11번 확진자는 중앙동 거주자로 수원시 97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0번 확진자와 밀접접촉자인 12번 확진자를 제외한 19명의 접촉자는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확진자 동선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 지침’에 따라 과천시 홈페이지와 과천마당 앱, 과천시 SNS 등을 통해 공지하고 있습니다.

이날 김종천 시장은 확진자 발생에 따라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하고, 중심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일제 방역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2. 코로나19 지역확산 예방 캠페인
한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지역확산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캠페인이 지난 7월 2일 관내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캠페인은 과천시 공무원들이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출근시간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스정류장 24개소와 지하철 입구 13개소에서 열렸습니다.

캠페인에 나선 공무원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홍보전단 1천매와 마스크 5천매를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개인위생 준수로 코로나19에 대응해 지역사회 감염을 막아내자고 강조했습니다.

1-3. 제4차 민·관 일제방역
이밖에도 지난 7월 3일 관내 별양동과 중앙동 등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한 중심상권에서 새마을부녀회, 여성의용소방대,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를 비롯해 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관 일제방역이 실시됐습니다.

일제 방역에서는 중앙동 상가 10개소와 별양동 상가 13개소에 대한 중점 방역이 이뤄졌으며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이날 일제방역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