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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변모하는 과천시의 도시 성장에 대비해 과천시가 “2035 과천시기본계획안”을 수립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과 관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지난7월 3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공청회는 지난 2017년에 착수한 ‘2035년 과천도시기본계획(안)’에 관한 설명을 통해 시민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와 관련해 사회적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날 공청회는 최영주 대진대 교수가 진행을 맡았으며, 토론자로 홍찬표 도시공간 대표이사와, 김형구 어반플랫폼 기술사사무소장, 서충원 강남대교수, 이상경 가천대교수가 참여해 과천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과천시는 2035년 목표인구를 15만명으로 보고 있으며, 2035년 과천도시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도시 성장에 대비한 계획과제 도출, 인구배분계획과 생활권 설정 등의 지표와 공간설정, 토지이용 및 기반시설, 주거환경 등의 부문별 발전 방향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이날 시민들은 과천 북부와 남부, 중심지역의 균형발전과 인구 15만에 대비한 교통정책, 서비스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과천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비롯해 오는 7월 17일까지 도시정책과로 접수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 하반기 중 ‘2035년 과천도시기본계획안’을 완료하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