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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장마로 인한 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지난 22일 관내 대형공사현장과 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에 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호우 및 폭염대비 현장점검은 김종천 시장을 비롯한 사업부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점검에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S6, S4 지역의 공공주택 2개 단지의 공사진행 현황과 장마 대비 안전현황을 살폈습니다.

또한 2단지와 6단지 아파트 재건축 현장의 배수시설 점검과 침수 방지 대책을 돌아봤습니다.

이밖에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주변 도로공사와 뒷골천 소하천 정비공사 현장, 꿀벌마을을 방문해 붕괴 우려가 있는 옹벽과 축대, 흙막이 등 취약시설 지역에 대한 위험 요소를 사전점검했습니다.

현장을 돌아본 김종천 시장은 ‘대형공사현장의 안전수칙 준수와 작업자의 안전장비 착용은 물론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