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문화재단 창립총회

일시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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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와 예술정책의 수립으로 풍성한 시민 만족 문화를 이끌어갈 과천문화재단의 창립총회가 지난 12일 과천시청 상황실에서 있었습니다. 과천문화재단은 오는 6월 정식 출범할 예정입니다.

지난 12일 과천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과천문화재단 창립총회는 당연직 이사장의 김종천 과천시장과 박태성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진과 감사 등 12명의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날 과천문화재단은 지역문화의 성장과 발전, 시민의 문화 향유기회 확대 등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과천축제 추진 등 전문적인 문화 및 예술정책을 펼쳐나간다는 설립취지문을 채택했습니다.

이날 김종천 시장은 ‘시민이 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과천문화재단을 설립했으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과천문화재단의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과천문화재단은 초대이사로 ‘예술의전당’ 상임이사와 서초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한바 있는 박성태씨가 임명됐으며 과천시 문화예술에 능통한 전문가들이 이사진으로 임명됐습니다.

한편 과천문화재단은 과천시립예술단과 과천축제, 생활문화센터를 운영하며 점차 문화영역을 확대해 나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