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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를 일부개정해 관내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게도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과천시는 지난 13일에 열린 제245회 과천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과천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을 일부 개정하고, 5월4일 기준 관내에 거주하는 F5비자를 소유한 영주권자와 F6비자를 소유한 결혼이민자에게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관내에 거주하는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는 5월13일 현재 97명이며 이들에 대한 재난기본소득은 6월1일부터 선불카드로 지급될 예정으로 동주민센터에서 전화와 방문을 통해 직접 신청받을 방침입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범위가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도 확대됨에 따라 과천시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조례를 개정했으며 관내에 거주하는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는 총 2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