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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와 관내 업체를 살리기 위해 과천시가 계약과 일반지출을 포함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1,186억원 가운데 68.3%인 810억원을 집행했습니다.

과천시는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과 관내 업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계약 대상 사업에 대한 긴급 공고방식과 선금지급율을 확대 추진했습니다.

시는 입찰공고에 대해 공고기간을 기존 7일에서 5일로 단축하고, 선금 집행활성화 및 한시적 선금집행 특례를 활용해 선금지급율을 최대 80%까지 높여 지급하고 있습니다.

10억 미만의 공사와 2억 미만의 물품·용역 계약에 대해서는 선금사용내역 제출을 생략하도록 했으며, 조달청 3자 단가 계약에 대해서는 선금 선고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조기에 계약금액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4월13일 현재, 과천시가 체결한 계약은 432건이며, 42억5,400만원이 집행됐습니다.

한편 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862건에 176억8,800만원을 계약 발주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