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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원활한 소통행정을 위해 김종천 과천시장이 모바일 앱을 이용해 주민들과 화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김종천 시장은 지난 31일 중앙동을 시작으로 8일까지 6개동 주민들과 모바일 화상회의를 가졌습니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첫 사례로 이목이 집중됐는데요.

이번 모바일 화상회의는 김종천 시장은 집무실 노트북으로, 시민들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나누지 못했던 일상을 공유하며 건의 사항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상회의에 참여한 시민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시민들을 위해 방역 마스크 배부 봉사에 나선 통장들입니다.

김종천 시장은 “위기 상황에서 지역사회와 이웃들을 위해 봉사에 참여한 통장들에게 감사하다”며 “화상회의에서 제시된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디어와 애로사항을 수렴해 이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통장들도 “화상회의를 통해 간편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며 화상회의에 대한 우호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번 화상회의에서는 주민들의 생활불편 사항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시간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