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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지원책과 경제활력을 위한
시의 대책에 대해 과천시 일자리경제과 권달해 과장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1)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나라 전체적으로 어렵지만
관내에서는 특히 상인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먼저 코로나19에 따른 전통시장과 상점가 안전대책은
어떻게 마련돼 있나요?

답변1)
이번 코로나19로 지역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졌습니다.
과천시는 소상공인과 상가 이용 시민들의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고자
새서울프라자, 제일쇼핑, 중앙동상점가, 별양동지역 과천상점가,
외식업지부, 화훼협회 등에 손소독제와 살균제, 마스크,
건물소독제를 배포했습니다.

지난 3월 5일에는 상가 개방화장실과 계단, 엘리베이터 등
공공장소에 대하여 민관군 합동으로 일제히 방역을 실시하였으며
개별점포에서 희망할 경우 수시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6개 동 주민센터에서 방역물품을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어서
주민들과 상인들이 자체 소독을 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하였습니다.

질문2)
우리 시민들이 관내 상가를 많이 이용하는 것이 관건인데요.
이를 위해서 지역화폐 과천토리를 3월달에 20억 특별할인 판매했죠?
지역화폐 특별할인 판매 대책을 설명해주시죠?

답변2)
과천시에서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하여 과천화폐 과천토리를 3월 한 달 동안 10%를 할인하여 20억원을 특별할인 판매하였습니다.
당초 3월말까지 예정했던 지역화폐 판매는 3월20일자로 20억 판매가 완료됐습니다.

과천화폐는 우리 과천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판매된
과천화폐의 관내 유통을 통하여 요즘 코로나19로 인하여
고객이 줄어들어 영업이 힘드신 가맹점과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에서는 정책적으로 지역화폐를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특별할인 판매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과천시에서는 지역화폐를 3개월간 100억원을
특별할인 판매 할 예정입니다.

질문3)
자금 회전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금융지원책이 마련돼 있죠?

답변3)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안정자금으로 대출지원, 보증지원,
육성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① 먼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출에 따른 이자보전 지원으로
중소기업은 5억원까지, 소상공인은 1억원의 대출에 대하여
대출이자 금리중 2.5% ~ 3%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② 또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이 있습니다.
중소기업은 2억원까지, 소상공인은 5천만원까지 과천시의 추천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③ 이밖에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이 있습니다.
융자한도는 중소기업은 5억원까지, 소상공인은 1억5천만원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청 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팀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3677-2457)

질문4)
이렇게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매월 내야 하는 월세,
그리고 세금은 부담이 아닐 수 없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건물 임대료를 감면해주는 임대인과
코로나 피해를 입은 상인들에 대한 세금 감면 대책이 마련돼 있죠?

답변4)
네. 그렇습니다.
경기가 어려울 때 임대인들의 월세는 매우 부담스럽습니다.
요즘 임대료를 낮춰주는 임대인들이 계신데요.

과천시는 자영업자들의 고통 분담을 위해 건물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착한임대인에게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임대료 인하금액의 일정비율을 2020년 정기분 재산세를 감면해 줄 예정입니다.

또한 코로나 19와 관련해 피해를 입은 상인들과 업체들을 대상으로
2020년 8월 부과되는 개인사업자 및 법인균등분 “주민세”도 한시적으로
감면해 임대인과 자영업자가 함께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질문5)
과천에는 화훼농가도 많은데요. 요즘 사정이 어렵다 보니
꽃 소비가 줄고 있는데 화훼농가를 위한 대책 등
이밖에 어떤 대책이 마련돼 있습니까?

답변6)
매년초 졸업시즌부터 신학기가 시작되는 시즌에는 꽃 소비가 매우
많은데 금년도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졸업식은 물론 입학식도 취소하는 상황이 벌어지다 보니 화훼농가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과천시는 화훼농가 지원방안을 위해
3월~12월까지 과천시 각부서와 관내 초·중·고등학교, 어린이집에 매월 2차례 꽃을 공급하고, 또한 양재천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주변에 초화류도 식재해 화훼농가도 돕고 양재천 환경도 개선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과천시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소상공인들을 위한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검토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클로징)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코로나 장기전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심각성은 줄어들어도 완전 종료 시까지는 시일이 걸릴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이럴 때일수록 지역사회가 서로 배려하고 도와주는 정서로
하나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과천시의 지원대책과 더불어서 지역경제가 속히 안정되길 기대합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