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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26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확진자와 접촉된 시민들에 대해 자가격리를 통보하고, 지난 21일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서초구 거주 관내 신천지예수교회 신도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모든 시민들에 대해서는 전수조사와 함께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과천시는 26일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문원동 신천지 숙소의 주변 통제와 집단격리에 이어 집단격리 상황을 공무원들이 24시간 관리하고 과천경찰서에서도 순찰을 통해 격리상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과천시는 특히 2월21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서초구 주민이 2월16일 관내 신천지예수교회 12시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함께 예배에 참석한 주민들의 자진신고를 받고 23일부터 자가격리자 36명과 능동감시자 13명을 과천시공무원들이 1:1전담 관리해왔습니다.

27일부터는 2월16일 관내 신천지예수교회 12시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과천 거주 신도 1,033명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에 들어갔으며 서초구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있었던 예배 참석자는 27일부터 자가격리 조치하고 조사관리대상인 521명에 대해 확진여부를 검사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3월2일 현재, 조사관리대상 521명 중 주소 불명자 1명과 검사 거부자 1명을 제외한 519명의 전수검사가 완료됐으며 관내 확진자 3명을 제외하고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