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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초대이자 통합 3대 과천시체육회장 선거가 지난 15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치러진 가운데 첫 민선 과천시체육회장에 김건섭 전(前) 과천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당선됐습니다.

지난 15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 민선 초대 과천시체육회장 선거는 과천시체육회 정회원단체장과 동체육회장, 정회원단체 선거인 등 102명의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투표결과 김건섭 전 과천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총 93표 가운데 58표를 얻어 62.4%의 지지율로 민선 초대 겸 통합 과천시체육회장에 당선됐습니다.

당선소감 김건섭 당선자

김건섭 초대 민선 과천시체육회장 당선자는 지식정보타운과 3기 신도시에 축구장 등 체육시설을 확보하고, 테니스장 화장실 개선과 관문체육공원 샤워실 확충 등 체육발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 펼쳐 나간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체육회장 선거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의 지역 체육회장 겸직을 금하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초대 과천시체육회장은 차기 대의원 총회시까지 체육회장직을 수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