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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과천시립교향악단의 “2020년 신년음악회”가 지난 17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과천시립교향악단의 서진 지휘자의 지휘와 교향악단이 하모니를 이룬 이날 2020년 신년음악회는 작곡가 히메니스의 ‘루이 알론소의 결혼’ 중 간주곡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국내파 피아니스트 한상일의 협연으로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가 연주됐으며 다채로운 음색과 탄탄한 테크닉으로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습니다.

또한 과천시향 클라리넷 수석으로 활동 중인 박수진의 협연으로 로시니의 ‘클라리넷과 관현악을 위한 서주, 주제와 변주’가 연주됐으며 이밖에 브람스의 ‘대학축제 서곡’, ‘금과 은 왈츠’ 등 정열적인 연주로 활기차고 밝은 새해 출발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