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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의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유통되고 있는 지역화폐 과천토리. 지난 1일부터 새해맞이 10% 특별할인 판매를 시작했는데요. 1월 말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15억의 지역화폐가 지난주 모두 판매돼 새해부터 지역경제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과천시는 2020년 새해를 맞아 1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지역화폐 과천토리 15억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를 실하시로 했는데요.

종이형 지역화폐의 경우 목표액인 6억7천만원이 지난 6일 판매가 완료되고 카드형 지역화폐 8억3천만원도 10일에 판매가 완료됐습니다.

과천시는 지난해 4월부터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내수시장을 활성화시키고자 지역화폐 ‘과천토리’를 발행해
지난해 연말까지 79억원의 지역화폐가 관내에서 유통됐습니다.

올해 과천시는 각종 복지수당으로 지급되는 지역화폐 정책발행을 포함해 124억원의 지역화폐 발행과 내수를 전망하고 있는데요.

지역화폐는 특별할인 판매기간 외에 상시 6% 할인된 금액으로 관내 농협은행에서 매월 4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현금영수증 발행도 가능해 가계와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