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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어디서든 스마트폰과 통신기기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과천시가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원과 별양동 상가에서 공공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것에 이어 내년에는 모든 상업지역에도 무료 와이파이 설치할 방침입니다.

과천시기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곳곳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해 중앙공원과 시민회관, 시내버스 등에서 자유롭게 인터넷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과천시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4차에 걸쳐 총 사업비 1억9천만원을 들여 옥외 무선 공유기 26개를 설치했는데요.

중앙공원, 관문체육공원과 주암체육공원, 에어드리공원, 시민회관 야외 공연장, 별양동 상업지역 등 7개 지역은 월평균 18,000건 이상 접속하는 등 공공와이파이 이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침체된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해 중앙동과 별양동 소개 전체 상업지역에서도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악산 계곡은 물론 문원동 버스 종점, 선바위역에도 무선 인터넷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광대역 자가통신망을 이용한 CCTV등 기존 시설물을 활용해 설치비를 절감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이 상가에 머무르는 시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