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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의 명품 김장 나누기

겨울철이 다가오면 집집마다 김장 때문에 머리가 무겁습니다. 김장을 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참 버거운 일인데요. 과천시새마을회가 이웃사랑 명품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갖고 이웃들의 겨울 걱정을 덜었습니다.

지난 11월 12일 문원동 과천시새마을회관 주차장에 김장담기 부스가 설치되고 새마을 가족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김장을 위해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하루 전날 새마을회가 직접 재배한 배추 800여 포기를 뽑아 절이고 씻기를 반복하는 과정을 거쳐 갖은 양념이 들어간 속 재료를 버무리며 본격적인 김장이 시작됐습니다.

과천시새마을회를 돕기 위해 과천농협과 한림대 성심병원 느린소 봉사단, 한국전력서초지사에서 금일봉과 차량지원은 물론 김장만들기 자원봉사도 참여해 많은 사람들의 정성으로 그야말로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명품 김장을 담았는데요.

먹음직스럽고 맛깔스런 김장을 10kg씩 선물 박스에 담아 차곡차곡 쌓고 각 동 주민센터 복지담당자를 통해 수급자와 저소득가정을 비롯해 장애인, 노인, 사회복지관, 양로원과 노인정 등 230여 곳에 전달하며 이웃들의 따듯한 겨울을 기원했습니다.


렛츠런 사랑의 김장나눔 한마당

한편 11월 13일 오후 한국마사회가 주최하는 2019 렛츠런 사랑의 김장나눔 한마당이 렛츠런 파크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렛츠런엔젤스와 함께하는 “2019년 렛츠런 사랑의 김장나눔 한마당”은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과 이재영 과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단, 렛츠런엔젤스, 렛츠런자원봉사센터 봉사단 등 1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렛츠런재단은 이날 절임배추 15,000kg으로 김장을 준비해 봉사자들도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저소득층과 전국 복지관에 전달할 김장을 정성으로 담았는데요.

이날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담은 김장과 완제품 김장 등 15톤의 배추김치를 과천시장애인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을 비롯해 사랑의 동산 등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직접 또는 택배로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