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과천축제 온온잠(온온사에서 온온하게 잠)
일시 : 2019-09-30
영상정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곳.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오롯이 혼자서 쉴 수 있는 곳.
그런 곳을 꿈꾸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및 활동이 온온사에서 펼쳐졌습니다.
온온사는?
'주위 경치가 쉬어가기 편안하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정조가 수원화성을 갈 때 이곳에서 쉬어 갔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