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분무 시스템 가동

일시 : 2019-08-14

영상정보

한낮 더위에 도심의 콘크리트가 가열되고 길을 걷기도 힘든 날씨인데요. 과천시가 시민들의 중앙공원과 별양동 우물가 쉼터에 안개처럼 물을 분무해 주는 안개분무 시스템을 설치해 이 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있습니다.

과천시가 중앙공원과 별양동 중심상가지역 우물가 쉼터 등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데다 도시열섬 현상이 나타나는 다중밀집시지역에 안개분무 시스템을 설치했습니다.

중앙공원 어린이 놀이터에 33m, 중앙공원 놀이터 인근 파고라 벤치주변에 23m, 별양동 우물가 쉼터에도 49m 길이로 안개분무 시스템이 설치돼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신개념 냉방장치 안개분무 시스템은 정수처리 된 물을 특수 노즐을 통해 안개처럼 분사해 주변 온도를 3~5도를 낮출 수 있으며 옷과 피부는 젖지 않으면서 청량감을 주는 것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낮출 수 있어 시민들의 여름나기를 돕고 있습니다.

안개분무 시스템은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매 시간 마다 40분 동안 작동되고 20분간 휴식시간을 갖습니다.

한편 현재 중앙공원과 별양동 중심상가 지역 사잇길에는 야간에 가로등과 안개분무 기능을 할 수 있는 ‘기둥형 안개분무 시스템’과 양재천 조망할 수 있는 ‘중앙공원 초입박스 상부시설물 정비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시민들이 중앙공원과 양재천을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