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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이 변화에 따른 관내 재난 위험을 줄이기 위한 “과천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지난 12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주민공청회는 사회적거리를 유지한 가운데 주민들과 관계 전문가, 시 관련 부서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이 발표됐습니다.

과천시는 이번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하천, 내수, 사면, 토사 등 8개 재해유형별로 하천재해 4개소, 내수재해 4개소, 토사재해 1개소 등 위험지구 9개소를 선정해 2030년까지 정비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중부대학교 이주헌 교수와 서경대 안재현 교수 등 관련 전문가의 의견발표와 더불어 시민들의 질의와 응답이 있었습니다.

한편 이번에 제시된 의견은 과천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안에 반영하고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아 이를 확정·고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