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정보

과천시 상업지역에 위치한 유료공영주차장.

10분당 300원이었던 이용요금이
2시간 무료로 대폭 감면됐습니다.

손님이 끊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점가들을 위한 대책으로
별양동과 중앙동 상업지역 안에 있는
모든 공영주차장에서 시행합니다.

아울러 인근의 대형마트도
상생을 위해 주차장을 개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과천시는 상가들의
임대료 인하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건물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설득에 애를 쓴 결과
점포 9곳의 임대료를 최대 30% 인하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여기에 상가 상·하수도 요금 등을
당분간 감면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각종 행사 취소로 직격탄을 맞은
화훼농가 지원에도 나섭니다.

먼저 과천시내 공공기관들이 업무 협약을 맺고
사무실 내 꽃 가꾸기 운동에
동참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재천변에는 꽃마당도 조성해
공공이 꽃 소비 전면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과천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 특별 할인 판매에도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