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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을, 과천의 풍성한 문화향유의 장이 되고있는 과천축제가 올해로 23회를 맞이합니다. 오는 9월 26일~29일까지 나흘간 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을 비롯한 관내 일원에서 “도심 속의 거리예술” 축제로 펼쳐지는데요. 지난 9월 5일 과천축제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제23회 과천축제 기자간담회는
김종천 시장과 (재)과천축제 김종석 예술감독을 비롯한 언론사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축제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올해 과천축제는 ‘도심 속의 거리예술’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축제로, 과천축제의 새로운 부흥을 선언코자 올해 주제를 ‘우리, 다시!’로 정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과천에서 성장하고 발전해온 한국의 대표거리 예술단체 ‘창작중심 단디’와 ‘예술불꽃 화랑’이 개막공연과 폐막공연을 펼치며, 국내 공식참가작 17작품, 한국과 프랑스 공동작을 포함해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6편의 해외공식참가작이 선을 보입니다.

이밖에 국내 자유참가작 8편과 과천축제 참여를 희망한 해외 자유참가작 6편이 펼쳐지며 시민기획단이 온온사에서 관람객들의 휴식을 제공하는 ‘온온잠’과 ‘베드레이스’ 행사가 마련됩니다.

또한 시민들의 공연무대인 ‘시민 예술 한마당 잔치’, 인디밴드의 초청무대가 청사마당에서 무대에 오르며, 서울발레시어터 등의 관내 예술단체들이 이색적인 거리공연에 나섭니다.

문화전승 프로그램과 시민들의 소소한 볼거리 ‘프리마켓’, ‘과천 새술막’ 먹거리는 과천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