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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미뤄진지 80일만에 지난 20일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등교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과천시는 관내 학교에 대한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감염병 예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과천시는 온라인 수업에서 20일 고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되는 순차적 등교에 앞서 지난 19일 관내 4개 고등학교에 대한 수업준비 현황을 돌아봤습니다.

관내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들은 교실로 들어오기 전 발열체크와 손소독제를 사용한 후 교실로 입실할 수 있습니다.

교실에서도 실내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학생간 이격거리를 유지하고
급식 전 손소독제 사용을 비롯해 다음 학생들의 식사를 위해 소독을 반복하는 형태로 급식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거 가족이 자가격리 대상이거나, 최근 14일 내 해외를 방문한 학생 또는 교직원은 등교와 출근을 하지 않도록 방침을 세웠습니다.

과천시는 학교에 대한 소독은 물론 각 교실마다 비치할 수 있는 소독제 1,000개, 향균용 티슈 1,500개, 분무형 살균제 1,000개 등을 배부하고 등교에 따른 감염병 확산 위험을 낮추도록 했습니다.

과천시는 이에 앞서 각 학교의 온라인 개학과 관련해 온라인 수업 콘텐츠 제작 등을 위한 전자교탁, 캠코더, 헤드셋 등의 기자재 구입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했습니다.

한편 과천시는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학원과 교습소 167개소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손소독제와 체온계 비치 등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수시 점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