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책회의

일시 :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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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과천시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실시간 종합상황을 관리하는 가운데 지난 14일 과천시청 상황실에서 다중이용시설 휴관 연장에 관한 대책회의가 열렸습니다.

과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김종천 시장의 주재로 ‘코로나19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8~16일까지 휴관했던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은 건강 취약계층들이 다수 분포해 23일까지 1주일 추가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2주간 휴관했던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은 17일부터 정상운영하기로 했으며, 과천시민회관 체육시설은 현행처럼 운영하되 특이사항이 없을 경우 문화프로그램과 영화상영을 3월부터 정상 운영할 전망입니다.

과천시청소년수련관도 휴관했던 잉글리시타운과 프로그램 운영을 17일부터 재개했으며 각동 주민센터 프로그램도 17일부터 전면 정상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밖에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과 문원도서관은 휴관일에 전체 방역과 소독을 실시하고, 청소년수련관 및 시민회관의 모든 시설물에 대해 직원들이 방역과 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과천시는 개학을 앞둔 관내 학교에 손소독제를 지원키로 했으며 과천시보건소, 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경기도립도서관에 열화상카메라를 추가 설치하고, 선별진료소 X-ray 및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물품을 추가 구입해 필요기관에 배부할 방침입니다.